연탄이 전달하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

연탄이 전달하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

-프로젝트명 : 연탄이 전달하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 -프로젝트일시 : 12월 2일 토요일 09:00 ~ 13:00 -집결장소 : 성북제일교회앞(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35길 63-5),(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835-6) -봉사인원 : 12명+다른모임봉사 참가자 38명 -연탄구매 : 2,250장 -봉사수량 : 2,200장(1인당 44장), 남는 50장은 기증. -봉사대상 : 200장×11가구 -단체지원 : 토시, 앞치마 세부일정 * 09:00 : 집결 및 인원체크 * 09:30 ~ 09:50 : 사전교육 및 준비 * 09:50 ~ 12:40 : 연탄배달 및 청소 * 12:40 ~ 13:00 : 앞치마/토시 반납 연탄이 전달하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간에 처음해보는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진행을 해봤습니다. 같은 좋은뜻으로 참가하는 봉사자들은 우리프로젝트팀으로 12명이 모였고, 이외에도 뜻을 같이하는 일반인들 38명까지 50명의 인원이 모집이 되었습니다. 각자 작지만 따뜻하게 사용될 수 있는 1만원의 후원금을 납부하였고, 주변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의 별도의 후원을 받아서 2250장의 연탄을 구매하였습니다. 이행사는 경험이 없기에 사)따뜻한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http://lovecoal.org/)을 통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여 나눔을 하는 연탄과, 장소와 지원세대를 정하였습니다. 연탄나눔단체를 통하여 진행을 하다보니 연탄의 특징, 봉사자들의 주의해야할 사항, 연탄을 드는방법, 나르는방법, 각세대의 창고에 연탄을 쌓는방법등 노하우를 전달받아 큰 어려움없이 배달을 할수있었습니다. 물론 노하우는 배웠지만, 연탄의 한 장당 무게인 3.7kg은 쉽게 이길수는 없었습니다. 전날까지 강추위에 행사진행을 걱정하였지만, 다행히 행사당일은 많이 춥지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인원체크후 지급품을 지급하고(각자 앞치마 한 장과 팔토시 한쌍, 연탄가루가 직접 뭍는걸 방지하기위한 일회용비닐장갑 한쌍, 그위에 낄 코팅목장갑 한쌍)을 받아 연탄 나눌채비를 한후, 연탄나눔단체 간사의 배달설명을 듣고, 바로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참고적으로 연탄한잔은 약 6시간정도 타는데, 배달하다 실수하면 한 장마다 6시간동안 난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니 조심히 배달해 달라는 간사님의 말이 단순히 남에게 하는 봉사가 아니라, 힘든 분들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수있다는 생각이 모두들 장난끼없이 정성것 배달을 했던 것 같습니다. 배달은 효율적인 배달을 위하여 각자 44장식의 배달이 아닌 한세대 한세대 모두 달려들어 릴레이로 200장씩 배달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체력이 있어서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얼마지나지않아 금세 호흡이 가빠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제보다는 기온이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겨울날씨라 다들 처음에는 잠바를 껴입고 앞치마를 두르고 배달을 하였는데, 3세대가 끝나고 그러니까 600장을 배달한후 첫 휴식시간을 가졌는데, 누구라도 먼저일 것 없이, 입고있는 뚜꺼운 외투를 모두 벗고 겉옷에 앞치마만 두른채 배달채비를 하였습니다. 그후 남아있는 8세대 마무리할때까지 모두 쉼없이 배달을 하였습니다. 꼬마아이들은 한 장씩, 힘좋은 분들은 무려 세장씩 다른사람을 위해서 모두 좋은 마음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배려하며, 행복한 마음을 배달을 했습니다. 2200장의 배달후 뒷에남은 연탄가루와 주변쓰레기를 치운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였는데, 이후 점심먹으며 평가회의를 하였는데, 많이 힘들었던 분들은 내년에는 덜 힘든 프로젝트로 진행하자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모두들 더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더많은 나눔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모두 똑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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