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노숙인 저녁밥 나눔봉사
우리가 소속된 가톨릭연맹 서울지구연합회 제788단 천주교 개봉동교회에는 을지로 노숙인 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프란치스코회’가 있다.
우리 성당의 이러한 봉사활동이 계기가 되어 스카우트 대원으로써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2016년 1월 2일, 1월30일, 2월 20일, 7월 16일 성당 교육관에서 20시부터 사전 교육을 받고 23시 30분까지 서울시청 앞 지하도, 지하철 2호선 을지로 3가역 2번 출구 앞과 을지로 입구역 등 세 곳에서 노숙인들에게 저녁밥을 배식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각자 유스필란트로피 저금통에 동전 171,500원을 모금하여 쌀을 기부하였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옷, 운동화, 양말, 모자, 티셔츠 등 26점을 대원, 지도자들이 각자 기부하여 노숙인들에게 제공하였다. 이 활동을 계기로 나눔의 소중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스카우트 대원으로써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며 규율을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뻤다. 우리 생활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웠고, 나눔을 실천하는 운동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